토요수련 8.6(토) 납한산성 침괘정, 카페르방 5:30-11:30

 

침괘정에서 새벽수련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옛 행궁의 사랑방으로 쓰임 했을법한 건물의 뒤태 고즈넉하다. 

 

아늑한 길을 떠난다. 홀로 생각해야한다.

 

남한산성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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