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섬. 길다랗고 봉우리가 많다고 장봉도라 한다는군요. 섬에서 봄바람을 맞고 싶었습니다. 해안 둘레길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게 도시화 된 것들이 아닌 옛날 모습이 아직은 남아 있어요.
장봉도
2015. 4. 1. 21:00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섬. 길다랗고 봉우리가 많다고 장봉도라 한다는군요. 섬에서 봄바람을 맞고 싶었습니다. 해안 둘레길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게 도시화 된 것들이 아닌 옛날 모습이 아직은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