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오월
눈부신 신록의 향연이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하루가 짧다고 할만큼 모든 존재들이 쉴 틈이 없다.
나고, 생겨나고, 형성되고, 이루어지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苦라하였던가?
그렇다!
이 멋진 세상에 너무 빠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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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나니 신록이 2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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