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짜라 旅情
추석날. 햇살이 좋다. 뜨겁게 머리에 맞으며 점심 때 잠시 걷다. 아버지는 무척 힘드셨을 것이다. 알츠하이머. 강 바람이 부드럽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무엇이 보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