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짜라 旅情
마음챙김 기법을 적용시켜 태극권을 연습합니다. 매일 동틀 무렵에 몸과 마음의 운동삼아 합니다. 가까운 곳에 사는 몇 분을 가르치기도 하구요. 한 달에 한 번 씩 남한산성에서 정기수련회를 할 때는 성남 친구들도 오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