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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동호카페: 기산텔레콤 사무실 창밖으로 언제나 보이는 마지막 2007년2월 겨울의 풍경)



작년 2006년 한해동안 무엇을 했던가?

2006년1월에 호두마을 주말수련을 시작으로,
입구정동에 있는 보리수선원 일주일 집중수행을,
위교수님께 파옥의 사마타수행을,
경북청도 여의주사경원에서 파옥에서 오신 우실라스님으로 사마타 집중수행을,
한국위빠사나선원에서 기초과정을,
연방죽선원에서,
훌륭하신 우조티카스님, 위말라스님을 알게됐고,
충북 다보사에서 고엔카방식의 10일코스에,
봉인사에서 김열권법사님의 집중코스에
참가면서
위빠사나를 알기 시작햇다.


이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결정됐다.
초기불교의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며 살기로.

이제 길을 떠나야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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