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
산곡천 숲길
바훌라
2023. 6. 4. 13:09
거의 매일 지나가는 산책 길
이즈음 푸르름은 참으로 좋다
사람이 왜 사는지를 알았으니
이 계절이 더욱 아까울 뿐.